아베쎄데키즈 픽! 그림책!
덩 레 쥬쁘 드 마멍
'엄마 치마 속'이라 해석하고 = '엄마 껌딱지'
한글판도 출간되어 있지요!
<한솔수북>
오늘 방과후 그림책!
블랙 아웃라인에 레드!
도로떼 그림 참 좋아요~
엄마의 냄새!
엄마와 꼭 붙어 있고 싶어하는
우리 아가들의 이야기!
엄마 치마에서 살면 어떨까?
오우~ 플랩북
생각의 표현, 스토리텔링이 완전 최고!
야호!
엄마 껌딱지인 날 놀리는 내 친구..
같이 놀래?
함께~
엄마가 가는 곳이면 어느 곳이라도 좋아~
이 책의 마지막은 지극히 현실적인,
지금 우리들을 애타게 원하는 아이들..
하지만 영원하지 않을 엄마앓이ㅋ
분명,
언젠가는 치마속을 훅~ 떠나
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중심이 되는 그 순간 오겠죠?
그 순간이 빨리오면 좋을 것 같기도...
ㅎㅎㅎ
우리에게 주어진 지금을!!
최대한 즐겁게 즐기며!!!
하루하루 신나게 보내봐요!!!!
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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